
그룹 엔하이픈(ENHYPEN) 출신 에반(EVAN)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반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의 '내추럴(NATURAL)'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밭에 앉아 비눗방울을 불거나 물을 맞으며 즐거워하는 에반의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잔디에 앉아 비눗방울을 불거나 물을 맞고 즐거워하는 등 사소한 일상을 보내는 에반에게서 세상의 잣대와 속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평범한 하루지만 자연스럽고 청량한 분위기와 그만의 여유로운 태도가 만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다가온다"고 밝혔다.
'데스 오브 미'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을 스스로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에반은 타이틀곡 작사ㆍ작곡에 참여했으며 앨범 프로듀싱 전반을 직접 주도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자신의 의지와 음악적 도전을 향한 열망을 앨범에 녹여내며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에반은 23일 중화권 대규모 시상식 '2026 TIMA'에 참석하며, 27일에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