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현장에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을 더욱 성심성의 것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사문순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을 찾아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고 4일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다.
실제 사 군수는 지급
사순문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선거 당시 약속한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공약이 추석을 앞두고 시행된다.
20일 장흥군에 따르면 민생안정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씩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까지 주소를 유지한 군민이
2026 민생지원금, 속초·의령·영동 등 지자체별 지급 본격화1인당 10만~50만원…신청 기간과 지급 방식은 지역마다 달라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지원액은 1인당 10만~50만원으로, 지역마다 대상 기준일과 신청 기간, 지급 방식이 다르다.
18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현재
완주군의회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군의회는 23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완주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 등 14건을 의결했다.
조례안은 사회·경제적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한시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성중기 완주군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인 만큼 충분히 검토했다”며
석유최고가격제·비축 확대 추경 반영취약계층 민생지원금 지방우대 방식K패스 환급률 상향·1가구1태양광 추진국채 없이 초과세수로 재원 충당 방침
당정이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의 세부 윤곽을 잡았다. 석유최고가격제·비축 확대 등 고유가 대응과 함께 민생안정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별·차등 지원하되 비수도권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청년
경상남도와 일부 기초자치단체가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경남도는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시기는 빠르면 5월 1일로 예상된다. 도는 고물가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악화된 민생 경제를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산청군은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충청북도 괴산군이 소비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내년 초 모든 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괴산군의회는 19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여기에는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마친 약 3만6000명의 군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다. 총 사업비는 180억4300만원 규모다.
지원
국제통화기금(IMF)이 2025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1%에서 0.2%포인트(p) 낮춘 0.8%로 전망하였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한국의 수출 비중은 36.6%로 주요 20개국 중 세 번째로 높으며 수출이 국내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끝나지 않은 세계 곳곳의 무력충돌과 미국의 관세 압력으로 인한 국제 통상환경 악화는 수출 비중이 높은 우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자체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남 영광군은 1일부터 1인당 50만 원을 민생회복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지급하고 있다. 영광군은 설에도 해당 금액을 지급했다. 또 전북 부안군은 30만 원, 고창군 20만 원, 화순군 10만 원 등 지역별로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신청일까지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전 군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를 끌어올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전국 지자체 중 민생안정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지급 현황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