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i-dle) 멤버 소연(SOYEON)이 솔로로 컴백한다.
1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연은 다음 달 초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소연의 솔로 활동은 2021년 7월 발매한 솔로 미니 1집 '윈디(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소연은 아이들의 리더이자 '톰보이(TOMBOY)', '누드(Nxde)',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메가 히트곡을 만든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서 주목받아왔다. 2024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올해 아이들이 미국 포브스지의 '30 언더 30 아시아'로 선정되며 음악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소연은 프로듀서명 아이스블루래빗(icebluerabbit)으로 1월 발매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모노(Mono) (Feat. skaiwater)'에 참여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는 솔로곡 '아이스 블루 래빗(ICE BLUE RABBIT)'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등 다수의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미국 유명 래퍼 오데타리(Odetari),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Anderson .Paak)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도 협업하며 거침없는 음악적 행보를 이어온 소연인 만큼, 솔로로 선보일 음악과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소연은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격하며 컴백 열기를 예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