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3년 연속 후원

입력 2026-08-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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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및 가족 230명 참여

▲지난 15일 ‘2026 815런’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그룹)
▲지난 15일 ‘2026 815런’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이 기부 마라톤 캠페인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취지로 시작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으로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마라톤을 개최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이 캠페인의 취지가 1954년 창립 이래 유지해 온 창업정신인 ‘철강 보국’(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 지난 2024년부터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 참가비 1245만원을 더해 2060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지난 3년간 동국제강그룹의 누적 후원금은 6185만원이다.

동국제강그룹은 군인 1사 1병영 후원, 소방공제회 후원,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등 제복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이 후원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데 이 캠페인 후원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은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에 지금의 일상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보람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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