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씨카드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0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1조8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은 1조7054억원으로 0.3% 늘었다. 영업이익은 990억원으로 21.0% 증가했다.
영업지표는 신용판매 취급액이 57조8086억원, 장·단기 카드대출이 2조6016억원으로 집계됐다. 리스와 기타 대출채권 취급액은 각각 371억원, 8469억원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상반기 말 연체채권 비율은 0.66%로 지난해 말 1.11%보다 0.45%포인트(p) 낮아졌다. 고정이하채권 비율도 0.34%로 지난해 말 0.72%에서 하락했다.
다만 2분기 당기순이익은 4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5%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