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오뚜기)
14일 오뚜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함 회장은 급여 5억40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와 기타 근로소득은 없었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 5억1000만원과 비교하면 3000만원(5.9%) 늘어난 규모다. 오뚜기 관계자는 "임원근무규정에 따라 급여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뚜기의 상반기 매출은 1조8990억원, 영업이익은 104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2.0% 증가했다. 매출 성장은 내수와 해외 사업이 함께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오뚜기밥류와 용기면류를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고 해외 수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