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공동 2위…LPGA 첫승 정조준

입력 2026-08-14 13: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혜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최혜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투어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

최혜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200만 달러(약 28억3000만원)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매리얼 갈디아노(미국)와는 한 타 차다. 최혜진은 올리비아 코완(독일), 그레이스 김(호주), 로런 월시(아일랜드),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아마추어 마리아 호세 마린(콜롬비아), 아르피차야 유볼(태국)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10번 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혜진은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았다. 13번 홀(파3)부터 16번 홀(파3)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빠르게 타수를 줄였다. 18번 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1번 홀(파4)에서 곧바로 버디로 만회했고, 6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각각 3차례만 놓쳤고 퍼트 수는 28개였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개인전 우승이 없다. 이번 시즌에는 17개 대회에서 13차례 컷을 통과했고 4차례 톱10에 진입했다. 6월 김효주와 짝을 이뤄 출전한 다우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들도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유해란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로 황유민, 전지원, 주수빈 등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임진희와 안나린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3위, 최운정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49위에서 1라운드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39,000
    • -1.26%
    • 이더리움
    • 2,65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290,800
    • -4.4%
    • 리플
    • 1,418
    • -1.05%
    • 솔라나
    • 106,700
    • -1.11%
    • 에이다
    • 257
    • -1.15%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0.62%
    • 체인링크
    • 12,380
    • +0.16%
    • 샌드박스
    • 54.26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