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매치' 30분만 봐도 '용멍이ㆍ칼날부리 전설이' 받는다

입력 2026-08-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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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 기반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 방송을 30분 이상 시청하면 ‘용멍이 전설이’와 ‘칼날부리 전설이’ 등 게임 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14일 라이엇게임즈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열리는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현장에서 ‘TFT 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더라도 온라인으로 경기를 시청하고 보상을 챙길 수 있다. 치지직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공식 채널 또는 매치에 참가하는 인플루언서 개인 채널에서 방송을 30분 이상 시청하면 된다. 시청 채널에 따라 ‘용멍이 전설이’와 ‘칼날부리 전설이’를 획득할 수 있다.

경기에는 익숙한 얼굴들도 대거 출격한다. 스트리머 꼴랑이, 박홍시, 영듀, 정령왕을 비롯해 전 LoL 프로게이머 ‘앰비션’ 강찬용, ‘베릴’ 조건희, ‘인섹’ 최인석과 모델 정혁 등이 참가한다. 이들은 TFT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활용해 맞대결을 펼친다.

방송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게임 채널과 매치에 참가하는 스트리머 8인의 개인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자신의 채널에서 경기를 같이보기(코스트리밍)할 수 있다.

시청자들이 직접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기마다 신규 세트의 핵심 요소인 ‘수호령’을 활용한 미션 카드가 공개되며 시청자와 현장 관람객의 투표를 통해 참가자들이 수행할 미션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미션에 투표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스태츄와 TFT 펭구 깃털기사 뒤집개 인형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현장 열기도 뜨겁다. 11일 진행된 TFT 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 사전예약은 시작 약 3초 만에 마감됐다. 현장 관람은 사전예약자에 한해서만 가능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팬미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출처=전략적 팀 전투(TFT) 공식 SNS 캡처)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출처=전략적 팀 전투(TFT)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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