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 아이디어, 전북현대 공식 굿즈로 제작·판매

입력 2026-08-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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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개 대학 10개팀 44명 ‘Drive Up’ 창업캠프 참여

▲전북현대모터스FC와 전북권 대학이 전주에서 연 ‘Drive Up 창업 프로젝트’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현대모터스FC와 전북권 대학이 전주에서 연 ‘Drive Up 창업 프로젝트’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역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전북현대모터스 FC 공식 굿즈로 제작돼 실제 판매까지 이어진다. 대학과 프로축구단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제품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와 도내 5개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Drive Up’ 창업프로젝트의 오프라인 캠프가 열린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친환경·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을 거쳐 상품성과 사업성을 높인다. 14일 최종 발표 평가에서 선정된 1위 아이디어는 전북현대 공식 굿즈로 제작된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제작해 오는 11월 전북현대 오피셜스토어와 팝업스토어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대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창업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친화적인 창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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