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드론·드론부품에 최대 100% 관세…한국 15% [상보]

입력 2026-08-14 06: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일본, EU 등 15%, 영국 10%

▲드론과 드론 부품에 대한 관세 팩트시트. 출처 백악관
▲드론과 드론 부품에 대한 관세 팩트시트. 출처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드론과 드론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팩트시트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드론과 드론 부품 수입으로 인한 국가 안보 위협에 대한 미국 드론 산업과 공급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번 포고령은 국가 안보에 특히 중요한 특정 크기와 기능을 갖춘 드론, 이러한 드론의 도킹 스테이션과 특정 핵심 부품에 100% 관세를 부과한다”며 “해당 드론 범주에는 최대 이륙 중량이 25kg을 초과하는 드론과 열화상 기능을 갖춘 드론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대신 △한국 △유럽연합(EU) △일본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대만 등지에서 생산되는 드론과 관련 부품에 대해선 15% 관세를 매기기로 했고 영국에서 생산되는 드론에는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대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 대부분이 해당 국가나 미국에서 생산된 경우에만 한한다고 부연했다.

드론 관세는 서명 후 21일 후부터 발효된다. 다만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드론 부품에 대한 관세는 서명 후 180일 후부터 발효된다고 백악관은 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14,000
    • +0.15%
    • 이더리움
    • 2,66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2.34%
    • 리플
    • 1,427
    • +0.35%
    • 솔라나
    • 107,800
    • +1.03%
    • 에이다
    • 259
    • +0.78%
    • 트론
    • 472
    • -0.6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3.01%
    • 체인링크
    • 12,530
    • +2.37%
    • 샌드박스
    • 54.69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