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전달 혐의' 허석곤 전 소방청장 기소

입력 2026-08-11 16: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의 김지미 특검보가 지난달 6일 오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의 김지미 특검보가 지난달 6일 오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아 전달한 혐의로 허석곤 전 소방청장과 이영팔 전 소방청 차장을 기소했다.

11일 종합특검은 "허 전 청장과 이 전 차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면서 "혐의 요지는 이 전 장관으로부터 'MBC, JTBC, 한겨례, 경향, 김어준 뉴스공장 등 특정언론사 5곳에 대에 24시경 경찰이 진입되니 협력해 단전 단수하라'는 지시를 받고 이를 서울재난본부장에게 '포고령관련 경찰 협조요청이 오면 잘 협력하라'는 취지로 지시 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합특검은 지난 5월 허 전 청장과 이 전 차장을 내란 혐의 관련 피의자로 잇달아 소환 조사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검은 이 전 장관의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전달 과정에서 허 전 청장도 직권남용 등 혐의가 있다고 보고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했지만, 기소유예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 전 장관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등 내란주요임무종사 혐의 1, 2심 재판에서 유죄를 받은 만큼, 허 전 청장에 대한 법적 처벌도 함께 필요하다고 보고 다시 수사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초코샌드도 부리또도 쌀로…추석 간식의 ‘맛있는 변신’
  • 추석도 프로야구와 함께⋯연휴 직관 더 재밌게 즐기는 법은?
  •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고위험군 대응법은?
  • 추석 집안일은 함께?…10명 중 6명 ‘공평하게’, 현실은 2명뿐
  • 이란 대통령 “절대 항복 안 할 것”⋯국제유가 4%↑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나스닥 1%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56,000
    • -0.11%
    • 이더리움
    • 3,678,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455,200
    • -1.04%
    • 리플
    • 2,185
    • +8.33%
    • 솔라나
    • 163,300
    • +4.88%
    • 에이다
    • 346
    • +7.12%
    • 트론
    • 457
    • -2.14%
    • 스텔라루멘
    • 305
    • +1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20
    • -0.1%
    • 체인링크
    • 19,100
    • +13.76%
    • 샌드박스
    • 59.74
    • +9.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Variational Series A $50M
  • 인기 프로젝트
    • 1 Trueo 인기지수 287
    • 2 Nillion FHE 인기지수 273
    • 3 Aleo 인기지수 264
    • 4 Backpack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3M · 유통량 113% D-75
    • Capricorn $21.6M · 유통량 53% D-28
    • Scroll $2.3M · 유통량 51% D-27
    • FLock $5.7M ·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