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등 대전지역 공공기관 7곳이 청렴·윤리·인권의 조직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선언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소진공 등으로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는 전날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2026년 청렴·윤리·인권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
청렴한빛네트워크에는 △소진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기관 대표자들은 청렴·윤리·인권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결의판 조각을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공정과 책임, 인권 존중,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는 공동 방침을 발표했다.
청렴 라이브에서는 청렴 판소리와 샌드아트 공연, 청렴 특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청렴 퀴즈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반부패·청렴 제도 이해를 높였다.
청렴한빛네트워크는 정기 실무협의회와 반부패·청렴 캠페인, 청렴 공모전, 합동 청렴교육 등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다.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7개 기관이 함께 청렴·윤리·인권 실천을 다짐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경영을 지속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