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코스피가 4일 장 초반 상승 출발한 뒤 급락 전환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 매도세가 거세지며 지수가 6100선 중반까지 밀렸다.
이날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00포인트(1.76%) 내린 6147.4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한때 6389.40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22억원, 274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591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82포인트(3.37%) 오른 762.1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906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0억원, 136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