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 확보·현안 해결 총력”…방상윤 부안군 부군수 취임

입력 2026-07-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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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예산과장·복지여성보건국장 역임
현장 중심 행정과 조직소통 강화

▲방상윤 신임 부안군 부군수가 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방상윤 신임 부안군 부군수가 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현장중심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방상윤 신임 부안군 부군수는 16일 취임하며 이같이 밝혔다.

방 부군수는 1996년 군산시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전북도 정책기획관 조직관리팀장과 국가예산팀장, 자치행정과장, 예산과장 등을 지냈다.

2026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맡았다.

방 부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도와 중앙부처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 부군수는 공직자들에게도 “민선 9기 군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역량을 모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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