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마을·학교·시민이 함께"…경기마을교육공동체 오산지부 출범

입력 2026-07-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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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혜 초대 지부장 선임…안민석 교육감 참석, 지역·학교 잇는 연결고리 기대

▲조용호 오산시장이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오산시지부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조용호 오산시장이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오산시지부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조용호 오산시장이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오산시지부 출범을 축하하며 마을과 학교,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구상을 밝혔다.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자는 메시지다.

30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오산시지부가 출범했다. 초대 지부장으로는 윤선혜 지부장이 선임됐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조 시장은 교육에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좋은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교육도 지역사회가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오산시지부의 역할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그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오산시지부가 지역과 학교를 잇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오산시도 교육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도시, 마을과 학교,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마을을 잇고 교육을 잇고 미래를 잇겠다"며 "윤선혜 초대 지부장과 바쁜 일정에도 걸음을 해주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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