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오산시지부가 출범했다. 초대 지부장으로는 윤선혜 지부장이 선임됐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조 시장은 교육에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좋은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교육도 지역사회가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오산시지부의 역할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그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오산시지부가 지역과 학교를 잇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오산시도 교육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도시, 마을과 학교,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마을을 잇고 교육을 잇고 미래를 잇겠다"며 "윤선혜 초대 지부장과 바쁜 일정에도 걸음을 해주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