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정전 소식에 조용호 오산시장이 곧장 현장으로 향했다. 시청 대형버스를 무더위 쉼터로 돌려 주민들의 더위를 막는 조치도 함께 내려졌다.
2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은계동 한 다가구주택이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됐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나갔다.
조 시장은 폭염기 정전의 위험성부터 짚었다. 그는
인천 지역에서 잇따른 정전 사고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7일 오후 5시 20분께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단지 2200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했고 7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30분 만에 구조됐다. 한전은 아파트 구내 변압기 고장을 원인으로 보고 2시간 25분 만에 복구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께는 서구 청
803억 투입해 부산사업장 내 공장 증축VPD 2기 동시 구축…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최고 경쟁력 지닌 ‘배전’에 ‘송전’ 강화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송변전 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해 부산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CAPA)을 2배 늘린다.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까지 초고압
서울 전역에 내린 폭우로 시내 곳곳에서 축대 붕괴와 도로 파손, 정전,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서울에서는 시간당 5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도봉 관측소 기준 누적 강수량은 262.0㎜에 달했다.
폭우 속에 도봉구 쌍문동에선 30일 오후 7시 53분께 2m 높이의 축대가 무너지며 축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메인 변압기 고장 탓에 만 23시간 동안 가동을 중단했다.
2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광주공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메인 변압기에서 절연유가 새어 나오면서 정전이 됐다. 누유로 인해 전력계통 안전시스템인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전기가 끊겼다.
공장 측은 곧 비상 발전기를 이용해 핵심 설비에만 전력을 공급
태양광 발전 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배우자나 아들 명의의 발전소에 특혜를 주거나 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하는 등 비리를 저지른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감사원 감사에서 무더기 적발됐다.
한전 임직원은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자기사업을 하면 안 된다.
감사원은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점검' 결과 47명(한전 38명ㆍ지자체 9명)에 대해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6470원 확정…올해보다 440원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6470원으로 최종 고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최저임금액을 시간당 6470원으로 결정해 5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최저임금은 일급으로 환산할 경우(8시간 기준) 5만1760원입니다. 월 환산액으로는 주 40시간을
한국전력은 설 연휴 기간 정전 예방을 위해 본사와 전국 191개 사업소 직원 1800여명이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정전예방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해 정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터미널이나 극장, 대형마트 등 연휴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전국 3061곳의
태국 방콕 중심가에서 소형 폭발물 2개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1일(현지시간) 태국 경찰은 “오후 8시경 방콕 시내 최대 번화가인 사얌 광장 전철역 근처에서 소규모 사제 폭발물 2개 폭발했으나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폭발이 대형 쇼핑몰인 파라곤 쇼핑센터와 지상 전철역을 잇는 육교 근처에서 발생해 전철 운행이 1시간가
한빛원전 3호기 가동중단한빛원전 3호기 가동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발전소는 16일 밤 한빛3호기가 가동을 중단했다고 17일 밝혔다. 발전소에 따르면 한빛3호기 증기발생기에서 미량의 냉각수가 누설되는 것이 감지됐고, 이에 발전기의 출력을 낮추는 과정에서 오늘 새벽 2시쯤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 발전소는 7일 오전 6시경 발전을 전
설 연휴를 맞아 한국전력은 정전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비점검을 완료하고 연휴기간 내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한전은 한파,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올 2월까지를 동계 전력설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여 전력설비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13일부터 29일까지를 설 명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변압기 고장으로 또 전기 생산을 중단했다.
17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발전본부에 따르면 월성 1호기는 지난 16일 오후 4시51분께 발전기 여자변압기 고장으로 터빈과 발전기가 정지됐다. 여자변압기란 발전기에 여자전류(발전기 회전자를 전자석으로 만들기 위한 전류)를 공급해 전기를 생산케 하는 장치다.
월성원전 측은 현재
한국전력공사가 "폭염 속 아파트 정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니, 오후 9시 이후 에어컨 등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자제해달라"며 절전 동참을 호소했다.
7일 한전에 따르면 최근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서 자체 전기설비 불량으로 인한 정전이 잇따르고 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달 24일 이후 현재까지 총 22건의 아파트 구내정전이 발생했고, 약 1만3000여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