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차량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제네시스는 3일부터 기존 7개 차종에 더해 아이오닉 9,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등 전기차 4종과 더 뉴 그랜저를 추가해 총 12개 차종으로 프로모션을 확대해 진행한다.
앞서 현대차·제네시스는 7월 한 달간 썸머 페스타를 운영하며 팰리세이드, 싼타페, 쏘나타, 스타리아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GV80, GV70, G80 등 제네시스 3개 차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한 바 있다.
아이오닉 9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을 최대 300만원 할인하고 팰리세이드, 더 뉴 그랜저, 스타리아를 최대 200만원, 쏘나타는 최대 100만원 할인한다.
제네시스 구매 고객은 같은 기간 GV80 최대 5%, G80 최대 4%, GV70 최대 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하이브리드 제외) 고객에게 할부 기간에 따라 금리를 36개월 4.9%에서 3.0%, 48개월 5.0%에서 3.5%, 60개월 5.1%에서 4.0%로 낮추는 ‘더 뉴 그랜저 저금리 프로모션’도 8월 한 달간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의 대상 차종과 기간을 확대했다”면서 “고객이 부담 없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