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홍보대사 리센느의 멤버 리브가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수원의 매력을 알린다.
이번 영상은 예능형 형식으로, 수원 출신인 리브가 '1분 빠른 퀴즈'로 수원의 맛과 가볼만한 곳, 체험거리, 대표 축제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영상에는 수원통닭과 수원갈비, 방화수류정, 플라잉수원,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등 수원의 대표 콘텐츠가 담겼다.
수원시는 정형화된 지방자치단체 홍보영상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감 있는 예능형 자막과 현장음, 즉석 반응 등을 살려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관광자원을 젊고 친근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한 기획이다.
영상은 수원특례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수원역·스포츠경기장 전광판, 아파트 디지털게시판(DID), 시정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에 게시된다. 수원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리센느는 6월 수원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멤버 리브가 수원 출신인 만큼 수원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국내외 팬층과 온라인 확산력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 홍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리센느와 함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주요 축제, 관광자원, SNS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수원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