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30일 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찾아 사회진출을 앞둔 서울런 회원과 대학생 멘토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소통 역량을 주제로 청년들과 대화하고 이들의 사회진출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줄이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공감·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 시장은 “부모의 형편 때문에 누군가의 꿈이 작아져서는 안 된다”며 어떤 환경에서 출발했든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서울런을 시작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은 누군가와 생각을 나누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생각의 폭과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며 “정답을 찾기보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와 다른 생각에도 마음을 열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 시장은 여름휴가 기간에도 현장 일정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는 어르신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살피고, 밤에는 성수대교 단차 관련 현장시험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