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추미애 앞에서 승부수…"세교3지구를 AI·반도체 K-벨트로"

입력 2026-07-22 16: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선9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서 오산 미래 구상 제시 시장군수협의회 정책협력위 운영·공동선언 서명…"글로벌 AI 허브 도약"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세교3지구를 AI·반도체 K-벨트와 연결하는 오산의 미래산업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세교3지구를 AI·반도체 K-벨트와 연결하는 오산의 미래산업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조용호 오산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인 첫 간담회에서 오산의 미래 청사진을 꺼내 들었다.

특히 세교3지구를 AI·반도체 K-벨트와 연결해 오산을 글로벌 AI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으로, 도와 이웃 도시를 향한 협력 요청까지 함께 던졌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용호 오산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와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했다.

조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님이 함께 한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오산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 말씀드리고 경기도와 함께 풀어가야 할 주요 현안들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 있는 행정으로 미래산업을 키우고 인재를 기르고 사회안전망을 튼튼히 하고 광역교통망도 넓혀 변화하는 오산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 시장은 "세교3지구를 AI·반도체 K-벨트와 연결해 미래산업의 토대를 다지고 오산을 글로벌 AI 허브로 키워나가겠다는 계획도 설명드렸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자체 간 긴밀한 소통을 위해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조용호 오산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조 시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타운홀미팅을 여는 내용을 담은 민선 9기 경기도·시군 공동선언에도 서명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이 모든 노력은 결국 우리 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그리고 이웃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차근차근 실천해 시민 여러분께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분기 GDP 0.6% 또 '깜짝 성장'⋯GDI 성장률 38년 만의 최고치
  • 삼성, 4:3 비율 폴더블 꺼냈다…‘갤럭시 Z’ 3종으로 라인업 확대 [언팩 2026]
  • 수도권 북부 간밤 물폭탄…도로 침수·홍수주의보
  • 집값 잡을 밑그림 나올까⋯오늘 정부 ‘부동산 대토론회’ 개최
  • 뉴욕증시, 중동 리스크에 투자 심리 위축…나스닥 0.57%↓ [종합]
  • ‘천스닥’ 물거품…코스닥 1년 전으로 후퇴, 거래대금도 20% 말랐다
  • 구글 알파벳, 2분기 실적 기대 상회⋯시간외서 주가 4%대 약세 [마켓핫]
  • 오늘은 절기 '대서', 뜻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96,000
    • -0.62%
    • 이더리움
    • 2,819,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21,100
    • -1.74%
    • 리플
    • 1,665
    • +0.06%
    • 솔라나
    • 113,600
    • -0.26%
    • 에이다
    • 253
    • +0%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73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0.75%
    • 체인링크
    • 12,570
    • -0.48%
    • 샌드박스
    • 69.82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