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3065억…전년比 200%↑

입력 2026-07-29 14: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에 위치한 한화큐셀 공장 전경. (사진제공=한화솔루션)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에 위치한 한화큐셀 공장 전경. (사진제공=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7.01%, 영업이익은 200.33% 각각 증가했다.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신재생에너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이익 성장세를 보였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4823억원, 영업이익 1664억원을 기록했다.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개발자산 매각,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4650억원, 영업이익 871억원을 올렸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에틸렌 등 원재료를 적기에 조달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판매 체제를 유지하고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태양광 소재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로 수익성이 향상됐다.

이재빈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카터스빌 공장의 태양광 전체 밸류체인 본격 가동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부문 실적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폭락에 양 시장 역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 발동…SK하닉 시총 1000조 밑으로
  • 단독 “성공 사례라더니”⋯우리은행, 25억 투자한 ‘캐시멜로’ 해외 ATM 서비스 종료
  • 단독 신협, 부당대출 1462억원⋯939억원은 아직 못 거뒀다
  • 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역대 최대'…초고가 주택 '세금 폭탄' 초읽기
  • 단독 영진위, 메가박스 회생절차 대응 설명회 열었지만...정작 메가박스는 ‘불참’
  • SK하이닉스, 상반기 첫 매출 100조 돌파…2분기 영업익 60.5조
  • 코스피 11% 폭락에 서킷발동 개미는 '패닉'…전문가 "버블붕괴 아니다" [中 반도체 공포 덮친 증시]
  •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확산…사망자 3명으로 늘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7.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77,000
    • -0.37%
    • 이더리움
    • 2,74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6,600
    • -1.13%
    • 리플
    • 1,555
    • +0.78%
    • 솔라나
    • 105,900
    • -0.94%
    • 에이다
    • 236
    • +3.06%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30
    • -5.03%
    • 체인링크
    • 12,060
    • -0.66%
    • 샌드박스
    • 59.03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