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명예이사장,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기부

입력 2026-07-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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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전국 358호 회원 가입
2024년 서울대 발전기금 이어 두 번째 사재 출연 실천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권영규 회장,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명예이사장, 백수미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제공=한세예스24홀딩스)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권영규 회장,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명예이사장, 백수미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제공=한세예스24홀딩스)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전달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조영수 명예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전국 358호(서울 33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 명예이사장의 두 번째 사재 출연이다. 그는 2024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인도주의 사업에 쓰인다.

조 명예이사장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석사와 이화여자대학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2018년부터 5년 동안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학술연구 지원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커뮤니티다.

조 명예이사장이 가입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가 2016년에 발족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커뮤니티다. 인도주의 활동에 뜻을 같이하는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된다.

조영수 명예이사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14년 설립했다. 재단은 국제문화교류전과 외국인 유학생 장학 지원 등 여러 문화예술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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