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세계 최저 금리가 마땅”…연준 또 압박

입력 2026-07-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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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는 훌륭하지만 이사회는 정치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하며,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터ㆍ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는 인하돼야 한다”며 “우리보다 금리가 더 낮은 나라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의장 케빈 워시를 언급하며 “케빈은 훌륭하지만, 그에게는 이사회가 있고 그 이사들은 매우 정치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워시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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