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버논, 나란히 군백기…9월 현역 입대·8월 병역 의무 이행

입력 2026-07-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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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도겸. (이투데이DB)
▲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도겸. (이투데이DB)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 이행에 들어간다. 도겸은 9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고, 버논은 8월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버논은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도겸은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한다. 플레디스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에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참석하는 만큼 팬들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버논 역시 병역 의무 이행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 참여한다. 소속사는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도 삼가 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복무를 시작한 이후 세븐틴의 공식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다만 입대 전 미리 준비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은 이어갈 예정이다.

플레디스는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겸과 버논의 병역 의무 이행이 확정되면서 세븐틴의 군 복무에 따른 활동 공백도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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