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4일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 증가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실적은 매출 3922억원, 영업이익 866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제품 공급 일정 변경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4% 감소했다.
지주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비현금성 회계 조정 등을 반영한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8458억원, 영업이익 149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3919억원, 영업이익 588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