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만한 종목은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론, TSMC, 3M, 제너럴모터스(GM) 등이다.
뉴욕 증시에서는 최근 조정을 받았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종목에 이틀 연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메모리 관련주인 웨스턴디지털는 12.51%, 샌디스크는 14.27% 급등했다. 지난주 하락 폭이 컸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도 이날 12.17% 상승 마감했다.
세계 파운드리업체 TSMC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날보다 22.31달러(5.55%) 오른 424.6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TSMC가 내년 반도체 위탁 가격을 최대 10%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스카치테이프, 포스트잇 등으로 유명한 3M 주가는 7.32% 뛰었다. 2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 등이 시장 예상을 웃돈 데다가 올해 연간 수익 전망까지 상향 조정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GM도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주가가 4.91%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