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풀라인업 구축…프리미엄 수요 대응

입력 2026-07-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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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 아이콘 얼음정수기 RO. (사진제공=코웨이)
▲(사진 왼쪽부터)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 아이콘 얼음정수기 RO. (사진제공=코웨이)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아이콘 얼음정수기’ 풀라인업을 앞세워 국내 얼음정수기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코웨이는 얼음정수기가 여름철 계절 가전에서 사계절 사용하는 편리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시장 변화에 주목해왔다. 기술 개발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설계를 기반으로 정수기 시장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얼음정수기 부문으로 넓히고 있다.

최근 국내 정수기 시장은 안정적인 대중화를 넘어 프리미엄 고도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홈카페 문화 확산과 맞물려 얼음정수기도 주요 성장 제품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수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수기 시장 규모가 약 3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얼음정수기 시장은 약 6000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전체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얼음정수기를 비롯한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에 주력해 왔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코웨이의 6월 얼음정수기 신규 렌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다.

코웨이 얼음정수기 라인업은 가족 구성원과 주방 크기, 얼음 소비량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5종으로 세분화됐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스탠다드, 맥스, 오리지널, RO 등이다.

이들 제품은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곳까지 UV 살균을 적용해 세균을 99.9% 제거한다. 스마트 원터치 기능으로 맞춤 용량과 온수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계절 활용도를 높였다.

1~2인 가구와 원룸, 오피스텔 등 좁은 주방을 겨냥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가로 20cm의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콤팩트한 크기에도 코웨이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탑재해 약 9분30초마다 얼음을 생성하고 하루 최대 615개의 얼음을 만들어낸다.

2~3인 가구와 음료 제조, 조리 시 얼음 소비가 많은 가정을 겨냥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미니 대비 크기 차이는 최소화하면서 얼음 탱크를 약 2배 이상 키웠다. 한 번에 최대 1.1kg의 얼음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얼음 소비량이 많은 대가족과 소규모 사무실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가 적합하다. 국내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중 최대 수준인 2.1kg의 얼음 저장량을 갖췄다. 작은 얼음 약 7g과 큰 얼음 약 9g은 물론 조각 얼음 출수 기능까지 탑재해 총 3가지 크기의 얼음을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시원한 냉수 사용량이 많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스탠다드 모델과 가로 폭은 동일하면서 세로는 1.5cm 더 슬림하게 설계했다. 냉수 탱크 용량은 1.0L이며 하루 최대 5.4kg의 제빙량을 갖췄다.

물맛과 수질을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은 ‘얼음정수기 RO’다. 미세 플라스틱, 중금속 등 물속 유해 물질을 거르는 RO 필터 테크놀로지를 탑재했다. 노로바이러스도 99.99% 제거하며 하루 최대 4.9kg의 제빙량을 제공한다.

코웨이 얼음정수기 전반에는 성능과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기술이 적용됐다. 버튼 한 번으로 정량의 얼음을 추출할 수 있는 스마트 원터치 기능과 함께 얼음 크기, 온수 온도, 출수 용량, 냉수 온도까지 사용자 취향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마다 주방 공간의 크기나 가족 구성원, 얼음 소비량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5종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얼음정수기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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