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EMEAP 총재회의 참석차 22일 출국

입력 2026-07-21 12: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태 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차 싱가포르행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ECB 중앙은행 포럼에서 프로젝트 한강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ECB Forum on Central Banking 2026)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ECB 중앙은행 포럼에서 프로젝트 한강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ECB Forum on Central Banking 2026)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간 협의체(EMEAP, 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22일 출국한다.

한은은 이 총재가 '제31차 EMEAP 총재회의'와 '제15차 EMEAP 중앙은행 총재·금융감독기구 수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해 2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은행 간 협력 증진과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중앙은행 간 협의체다. 현재 회원은행은 한국·중국·일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홍콩·호주·뉴질랜드 등 11개 중앙은행이다.

EMEAP 중앙은행 총재·금융감독기구 수장 회의는 한은이 의장직을 수행했던 제16차 EMEAP 총재회의에서 금융감독기구를 별도로 두고 있는 역내 국가 기구 수장들을 특별초청하기로 의결함에 따라 한국·중국·일본·호주·인도네시아 등 5개국을 초청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신 총재는 이번 회의에 참석해 동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경제동향 및 AI의 경제구조·금융안정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산하 기구들의 활동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EMEAP 중앙은행 총재·금융감독기구 수장 회의에서 금융기관 AI 도입과 활용, 공급망 차질에 따른 거시금융 영향과 정책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58,000
    • -0.88%
    • 이더리움
    • 2,658,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66%
    • 리플
    • 1,419
    • -1.53%
    • 솔라나
    • 107,000
    • -1.38%
    • 에이다
    • 259
    • -0.77%
    • 트론
    • 472
    • -0.84%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33%
    • 체인링크
    • 12,280
    • -1.84%
    • 샌드박스
    • 55.02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