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현대차,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목표가 25%↓"

입력 2026-07-21 07: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21일 현대차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하며 목표주가도 기존 120만원에서 90만원으로 25%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 거래일 종가는 39만9000원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하나 휴머노이드 및 자율주행 중심으로 구성된 현대차 밸류에이션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단, 시장 변동성 확대를 감안해 밸류에이션에 산입되는 추정 기간을 2037년에서 2034년까지로 단축하고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올 2분기 현대차의 영업이익을 2조7123억원으로 예상했다.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각각 10.3%, 9.9% 하회할 것으로 봤다. 강 연구원은 "중국 제외 도매판매는 97만1000대로, 기존 예상을 23만3000대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현대차가 영업이익 10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시장 컨센서스를 9.7% 하회할 것으로 본 셈이다.

그는 "최근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 시장 규모가 2050년 5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고, 이에 비춰볼 때 KB증권의 전망인 2035년 6630억달러는 공격적이지 않다"며 "KB증권은 2028년부터 노동가능 인구 감소와 함께 휴머노이드 수요가 본격 증가, 현대차그룹이 2035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의 60%를 점유하는 1위 업체가 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0,000
    • +2.71%
    • 이더리움
    • 2,835,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327,100
    • +4.71%
    • 리플
    • 1,657
    • +3.43%
    • 솔라나
    • 114,600
    • +1.96%
    • 에이다
    • 256
    • +7.56%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82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0.05%
    • 체인링크
    • 12,750
    • +3.24%
    • 샌드박스
    • 70.3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