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점검

입력 2026-07-20 16: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호중(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김교흥(왼쪽) 국회의원이 20일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현장을 찾아 소방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김교흥(왼쪽) 국회의원이 20일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현장을 찾아 소방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0일 윤호중 장관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과 주민대피소를 방문해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퍼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현장 대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고 지시했다”며 관계기관의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소방청과 경찰청, 인천시, 국토부 등 기관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고열·연기와 건물 붕괴 조짐으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임을 강조했다. 이에 소방 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지원하는 등 가용 역량을 총동원하고 현장 대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호 조치 속에서 작전을 전개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인천 신현초에 마련된 주민 대피소를 찾아 피해 시민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와 서해구청 전담 공무원에게 주민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구호물품과 식사 제공 등 현장 구호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길 것을 주문했다.

윤 장관은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8,000
    • +2.79%
    • 이더리움
    • 2,840,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27,600
    • +4.73%
    • 리플
    • 1,656
    • +3.37%
    • 솔라나
    • 114,600
    • +2.14%
    • 에이다
    • 255
    • +6.69%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8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0%
    • 체인링크
    • 12,730
    • +3.41%
    • 샌드박스
    • 70.43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