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아·부산본점 돌며 팝업스토어 열어...20% 인하

희소 가치를 극대화한 하이엔드 수제 맥주가 백화점 전면에 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17일 국내 프리미엄 브루어리 '오리지널 비어 컴퍼니(OBC)'의 '베텔기우스 사워에일'을 유통사 단독으로 전 점에서 선보였다.
이 제품은 히비스커스와 오미자의 붉은 빛깔과 상큼한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맥주다. 세계 최고 권위의 ‘월드 비어 어워즈(WBA)’ 최고상 및 세계 4대 맥주 품평회 5관왕을 달성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롯데백화점 전용 '선셋 에디션'으로 기획해 1500병만 한정 판매한다.
단독 출시를 기념한 릴레이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인천점(오는 23일까지)을 시작으로 미아점(24~30일), 부산본점(31일~8월 6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가보다 20% 인하한 2만8000원에 만날 수 있어 주류 컬렉터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