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화병원과 시니어 건강관리 체계 구축

입력 2026-07-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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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왼쪽)와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오른쪽)가 더네이버스 타운 로비 앞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왼쪽)와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오른쪽)가 더네이버스 타운 로비 앞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첫 시니어타운인 ‘더네이버스타운’ 개소를 앞두고 시화병원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15일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과 더네이버스타운 입주민을 위한 의료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 의료서비스까지 연계받을 수 있는 의료·복지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더네이버스타운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의료자문 및 건강상담 △건강강좌와 예방교육 △자원봉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더네이버스타운은 간호사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기반으로 입주 초기 건강평가와 상담, 건강 모니터링,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화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예방부터 전문 진료까지 이어지는 건강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시화병원 방효소 행정원장(왼쪽에서 세번째)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시화병원 방효소 행정원장(왼쪽에서 세번째)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는 “초고령사회에서는 치료보다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니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은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더네이버스타운 입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문 의료서비스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의료·복지 협력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네이버스타운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시니어타운이자 노인복지주택이다. 주거와 건강관리, 생활지원, 문화·여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의료·복지 연계를 기반으로 입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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