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수사 비밀누설’ 이시원 前 비서관 오늘 구속 기로

입력 2026-07-15 08: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지난달 2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권창영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지난달 2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권창영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채상병 사건’ 수사 중 경찰의 압수수색 계획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10시10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이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앞서 2차 종합특검팀은 10일 이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비서관은 2023년 9월 고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북경찰청이 압수수색을 할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고 이를 해병대 측에 미리 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직원에게 해병대 1사단 압수수색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를 보고받은 이 전 비서관이 국가안보실 관계자에게 압수수색 내용을 알렸고 이후 이 사실이 국방부를 거쳐 해병대에 최종 전달된 것으로 의심한다.

이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단독 HD현대重, 필리핀 호위함 후속 정조준…‘14척+α’ 싹쓸이 노린다
  • ‘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비 내리는 '초복'⋯천둥ㆍ번개ㆍ강풍 주의 [날씨]
  • K제약바이오, 다시 중국과 손잡는다…기술·인재 찾아 ‘혁신 동맹’ 확대
  • [종합]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
  • 오라클 주가, 한 달여 만에 반 토막...AI 투자 확장 여파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13,000
    • +2.87%
    • 이더리움
    • 2,759,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345,900
    • -1.31%
    • 리플
    • 1,627
    • +2.84%
    • 솔라나
    • 114,100
    • +2.24%
    • 에이다
    • 241
    • +2.99%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71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2.61%
    • 체인링크
    • 12,240
    • +4.35%
    • 샌드박스
    • 71.81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