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키스톤에 위치한 러시모어 산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주부터 발전소와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가 되면 그들에게는 정말 상황이 나빠질 것이다. 다음 주에는 발전소가 대상이 되고, 그다음에는 교량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아직도 약간의 전투 능력이 남아 있지만, 많이 남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협상 테이블에 나와 협상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그들의 모든 발전소를 무력화시키고 모든 교량을 파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흘째 이어지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서는 “내가 충분하다고 말할 때까지 공습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