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범사례' 해남군 '그냥드림' 확대...복지사각지대 해소

입력 2026-07-13 08: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 그냥드림사업 안내 포스터 홍보. (사진제공=해남군)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 그냥드림사업 안내 포스터 홍보. (사진제공=해남군)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그냥드림사업을 14개 읍·면으로 확대해 총 15곳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소득심사 없이 식료품을 즉시 지원하는 복지안전망이다.

해남군은 해남기초푸드뱅크가 운영하던 사업을 읍·면 단위까지 넓혔다.

6개월 동안 물품지원 948건, 상담 480건, 복지서비스 연계 251건의 성과를 냈다.

이 모델은 주민 밀착형 사례로 주목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보건복지부 워크숍에서 읍면형 모델로 발표되기도 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4월 기준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곳이 운영 중이다.

이용자는 1인당 2만원 범위 안에서 햇반과 김 등 식료품을 받을 수 있다. 총 이용 횟수는 3회까지다.

1회 이용자는 상담 없이 즉시 물품을 받는다.

2회 이용자는 기본 상담을 거쳐야 한다.

3회 이용자는 읍·면사무소 통합상담을 통해 긴급복지나 통합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 받는다.

해남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먹거리 지원을 넘어 복지사각지대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韓·中 기술 격차 5.0%p→1.1%p⋯중국 ‘턱밑 추격’ [비상등 켜진 韓 산업기술]
  • 간판 우량주마저 무너진 상반기...하반기 낙폭과대 딛고 일어설까
  • 38조 빚투 증시, 반대매매 10% 폭등에 '패닉셀' 경고음 [세계는 지금 빚투]
  • 미군, 대이란 추가 공습 개시…”군 통수권자 지시로 책임 물을 것” [상보]
  • 월요일 전국 찜통더위 계속…지독한 열대야 [날씨]
  • SK하이닉스 ADF 연계 레버리지 ETF, 13~14일 대거 뉴욕증시 출시 [마켓핫]
  • 코스닥 액티브 ETF 줄줄이 급락…종목 선별도 안 통했다
  • HLB, 반복된 ‘리보세라닙’ FDA 허가 불발…사수 도전 승부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36,000
    • +0.41%
    • 이더리움
    • 2,73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0.19%
    • 리플
    • 1,633
    • +0%
    • 솔라나
    • 115,800
    • +1.4%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8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10
    • +1.22%
    • 체인링크
    • 12,100
    • +2.63%
    • 샌드박스
    • 72.26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