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유공자 23명 표창…AI 활용 특강도 진행
협의체 위원 활동 격려, 지역 간 교류 확대 취지
경북도와 예천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내 시·군 간 교류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경북도와 예천군은 전날 안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
취임식을 생략했던 시장이 취임 100일에도 기념행사를 생략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는 방식은 처음과 같다.
취임 첫날 취임식 대신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열었던 시장이 8일에도 기념행사 대신 현장을 택한다.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부터 소상공인 오찬, 부산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까지 하루를 현장의 목소리로 채운다.
말보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연말까지 마스터플랜 도출의회·집행부·전문가 머리 맞대고 영천형 고령화 대응 모델 발굴 나선다
영천시의회가 초고령화 사회의 파고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복지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대표의원 조상
서울시복지재단이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안전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상황 시 신체적·감각적 제약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의 '안전할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스스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재난안전 전문
식료품과 생필품 등 구성된 '그냥드림 꾸러미' 지원최 군수 "두터운 생활밀착형 복지 안전망 지속 강화"
봉화군이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센터'를 문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긴급하게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하지만 복잡한 서류 절차와 소득 심사 등으로 기존 복지제도를 이용하기 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해룡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옥 전남광주특별시 순천 해룡면장이제이엘건설(대표 이선진)을 비롯 국제라이온스 순천이수클럽(회장 박재원)은 햅쌀 등 현금을 기탁받고 감사한 마음을 21일 이렇게 밝혔다.
김 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돕기 위한 사랑의 나눔이 이어지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상은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중장년층 1인 가구와 고립 청년, 중증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군 150
고시원‧여인숙 등 비정형 주거지 집중 점검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찾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집중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기준 도봉구 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4.1%에 달한다. 구는 일상생활
부산 부산진구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부산진구는 이달부터 ‘그냥드림’ 운영 횟수를 기존보다 늘려 매주 화·수·목요일 주 3회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식품꾸러미를 우선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협약…위기가구 조기 발견행정복지센터·익산 주민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익산시가 동네 약국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익산시약사회와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이 자주 찾는 약국을 복지 안전망으로 활용해 생활고와 돌봄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770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교육복지, 학교 안전환경 개선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4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에는 보통·특별교부금을 비롯한 이전수입과 자체수입,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이 반영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성과보상공제 가입 근로자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중진공은 11일 최대 3만명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과보상공제는 기업과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장기 재직한 핵심인력에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다. 내일채움공제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등이 주요 상품이다.
한부모 가정 청년 생계비·주거비로 활용“지역사회와 나눔·상생 가치 지속 실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 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은 서대문구청에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5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렸으며 박종선 현대이지웰 대표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그냥드림사업을 14개 읍·면으로 확대해 총 15곳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소득심사 없이 식료품을 즉시 지원하는 복지안전망이다.
해남군은 해남기초푸드뱅크가 운영하던 사업을 읍·면 단위까지 넓혔다.
6개월 동안 물품지원 948건, 상담 480건, 복지서비스 연계 251건의 성과를
"군민들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군' 완성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명현관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은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닻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최근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존의
전남도가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냥 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절차와 소득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원 상당을 신속히 지
광주 광산구가 사회복지직·간호직 출신 퇴직공무원 6명을 '1004 복지매니저'로 위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활동에 나섰다.
구는 2026년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사회통합분야 공모에 선정돼 지난 8일부터 '1004 복지매니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커
“복지 최우선” 기조를 내세운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산하 직장 새마을금고가 출범 2년여 만에 대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의료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단순한 사내 금융 지원을 넘어 직원들의 실질적인 삶을 지키는 ‘복지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온그룹의료재단은 27일 온병원 직장 새마을금고의 누적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돌파한 예산시장정교한 ‘푸드코트 시스템’이 바꾼 재래시장 풍경60대 은퇴자부터 방황하던 청년까지 품어특산물 메뉴 개발이 지역 농가 견인외지 청년 뿌리내린 ‘로컬 인큐베이팅 거점’
21일 오후 찾은 충남 예산시장 초입은 평일임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시장 중심부에 오픈형 식사공간인 ‘장터광장’을 빙 둘러싸고 각양각색의 매장이
복지부, 국무회의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보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직권신청 확대 추진
장기요양 가족휴가·단기보호 확대로 돌봄 공백 해소
#. 올해 3월에는 3인 가구(90대 치매 노모·60대 아들·손자)에서 노모를 장기간 간병 중이던 60대 아들이 노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다음 날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장기요양기관이 가입해야 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준래 변호사는 14일 “장기요양기관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 가입해야 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의 가입기준의 해석이 큰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며 “이는 현장의 전체적인 상황과 행정의 형평성 등을 전제로 재검토 및 정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최근 38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옥미정 前 복지생활국장을 만났다. 옥 전 국장은 1988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모든 공직생활을 강남구청에서 지낸, 그간의 변화를 꿰뚫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의 산증인이다. 지역사회 현장에서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복지의 전 생애주기를 직접 경험한 이로서, 그는 늘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공직자였다.
“퇴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