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지드래곤 재단과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모금

입력 2026-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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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원회 기간 20~29일 벡스코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부스 방문객에 한정판 교통카드 증정...롯데百 앱 활용 퀴즈 이벤트도

▲박상우(왼쪽)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가 서울시 영등포구 저스피스재단 사옥에서 열린 롯데백화점-저스피스재단 업무협약식(MOU)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박상우(왼쪽)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가 서울시 영등포구 저스피스재단 사옥에서 열린 롯데백화점-저스피스재단 업무협약식(MOU)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저스피스재단이 추진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0일 저스피스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유산 보전의 가치와 세계유산기금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바탕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과 인재 양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양측은 첫 협력 사업으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문화행사에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세계문화유산을 담은 한정판 교통카드를 증정하며,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세계유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자에게는 K뷰티 화장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더 많은 국내외 고객들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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