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서울시와 청년 디지털금융 교육 협력

입력 2026-07-10 09: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나무가 9일 서울특별시와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와 디지털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두나무)
▲두나무가 9일 서울특별시와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와 디지털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서울시와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와 디지털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와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나무와 서울시는 청년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금융, 주거, 자산 형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디지털금융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측은 디지털자산·미래금융 교육 콘텐츠와 서울시 청년정책 인프라를 결합할 예정으로, 단순 투자 교육이 아니라 자산 형성,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인 소비 습관, 미래 금융환경 이해를 함께 다루는 금융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청년센터에서 서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업클래스 교육’가 8월 진행된다. 교육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사기 예방, 디지털자산 투자 방식,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 등 디지털자산 확장 사례로 구성된다.

가칭 ‘청년 금융 골든벨’도 개최된다. 해당 행사는 퀴즈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청년뿐 아니라 현장을 방문한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경제 상식, 주의해야 할 금융 이슈, 인공지능이 바꾸는 경제 환경 등 미래 금융 변화가 주제다.

윤선주 두나무 CBIO는 “청년 시기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확립은 평생의 자산 형성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업클래스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청년 금융교육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이 복잡한 미래 금융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업클래스 청년’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임직원이 직접 대학교를 찾아 디지털자산과 커리어를 주제로 교육을 전개했으며, 누적 2700명의 청년에게 디지털자산 시장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7,000
    • +0.17%
    • 이더리움
    • 3,41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1.02%
    • 리플
    • 1,935
    • +4.14%
    • 솔라나
    • 138,600
    • +0.95%
    • 에이다
    • 282
    • -0.35%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6
    • +8.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85%
    • 체인링크
    • 15,730
    • +1.75%
    • 샌드박스
    • 48.55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