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경상수지 전년比 19.5%↑ 증가⋯16개월 연속 흑자

입력 2026-07-08 13: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경상수지 흑자 3조9683억엔
반도체 호황 덕에 수출 14.7% 증가

▲AI 편집 이미지 (Chat GPT)
▲AI 편집 이미지 (Chat GPT)

5월 일본 경상수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증가했다. 지난해 2월 이후 1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속보치)에서 5월 경상수지 흑자액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3조9683억엔(약 36조9600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69억엔 흑자다. 이는 4971억엔 적자였던 지난해 5월 적자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이 9조3602억엔에 달해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

다만 경상수지 가운데 서비스 수지는 103억엔 적자를 냈다. 서비스 수지는 지난해 5월에는 1309억엔 흑자였다.

일본 경상수지는 2025년 1월 적자를 냈다. 당시 약 2년 만에 적자를 보인 이후 갖가지 우려가 뒤따랐다. 반면 바로 다음 달인 2월부터 4조610억엔 흑자를 기록했고 올해 5월까지 흑자를 지속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난해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여행수지 흑자 폭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교도통신은 해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66,000
    • -0.73%
    • 이더리움
    • 2,65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285,500
    • -2.63%
    • 리플
    • 1,420
    • +0.07%
    • 솔라나
    • 106,700
    • -0.28%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70
    • -0.63%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3.55%
    • 체인링크
    • 12,510
    • +1.54%
    • 샌드박스
    • 57.78
    • +5.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