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눈으로 병원을 말하다"…시화병원, 메디프렌즈 1기 출항

입력 2026-07-08 11: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포터즈 14명 발대식…SNS 건강콘텐츠로 병원과 지역사회 잇는 가교

▲화병원이 7일 본관 지하 1층 송산홀에서 개최한 '메디프렌즈(SHMC)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활동 시작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화병원)
▲화병원이 7일 본관 지하 1층 송산홀에서 개최한 '메디프렌즈(SHMC)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활동 시작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화병원)
병원의 이야기를 의료진이 아닌 환자의 시선으로 전하는 실험이 시흥에서 닻을 올렸다.

시화병원이 병원을 직접 경험한 시민들을 콘텐츠 제작자로 세우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출범시키며 지역사회와의 거리 좁히기에 나선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7일 본관 지하1층 송산홀에서 '메디프렌즈(SHMC)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소통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메디프렌즈 서포터즈'는 병원을 직접 경험한 프렌즈들이 병원 이용과정과 건강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는 병원 이용자의 시선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며 올바른 의료정보를 확산하고,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14명의 서포터즈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SNS 채널을 통해 병원 이용정보와 건강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화병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월별 미션과 병원 탐방, 대외활동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환자의 눈높이에서 병원을 소개하는 활동도 펼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과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화병원은 메디프렌즈 서포터즈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의료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병원 이용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병원서비스에 반영하며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은 "메디프렌즈 서포터즈는 환자의 시선에서 병원의 이야기를 전하며 병원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친근하고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통합심의 넉 달 만에…광진 자양2동 모아타운 무산
  • 13분 만에 3골⋯아르헨, 이집트에 0-2→3-2 역전승 ‘8강행’ [북중미 월드컵]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스마트폰 한 대 300만원?"…삼성·애플 줄인상 나선 이유
  • 기대 컸던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첫날 ‘삐끗’
  •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출렁인 반도체주…“중장기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
  •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상선 공격 막대한 대가…이란에 강력한 공습 개시” [상보]
  • 노박 조코비치 vs 야닉 시너, 윔블던 4강 빅매치 성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99,000
    • -0.79%
    • 이더리움
    • 2,62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56,600
    • -0.28%
    • 리플
    • 1,641
    • -2.96%
    • 솔라나
    • 117,700
    • -3.05%
    • 에이다
    • 256
    • -5.54%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27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10
    • -6.38%
    • 체인링크
    • 11,540
    • -2.2%
    • 샌드박스
    • 71.54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