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부문 8년 연속·COPD 9년 연속 1등급 수성… 장기적 의료 품질 증명호흡기내과 전문의 4명 상주 맞춤형 진료, 대구·경북 호흡기 전문 기관 발돋움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8차 결핵 및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 1등급을 거머쥐며 호흡기 진료 분야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은 21일 본원 이음회의실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가우덴츠 실버슈미트(Gaudenz Silberschmidt) 협력·재원국장을 맞아 구로병원의 첨단 의료시스템과 응급의료·감염병 대응체계를 소개하고, 향후 국제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WHO-대한민국 파트너십 포럼 개최를 위해 방한한 W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BI)에 라이선스아웃(L/O)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BI 4060107’의 임상1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임드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마일스톤을 수령했고,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임드바이오는
유한양행은 ‘2026 세계 고셔병의 날’을 맞아 국제고셔연합(International Gaucher Alliance·IGA)이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2년 연속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고셔병의 날(International Gaucher Day·IGD)은 매년 10월 1일로 전 세계 환자, 환자 단체, 의료인, 연구자, 산업계 등이 희귀질환 고
대웅제약이 아주대병원에 AI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해 총 7개 병동 342병상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향후 적용 병동을 늘려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아주대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 및 주요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관리에 필요한 스마트병동 구축을 확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 구강붕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의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Pharmacology Research & Perspectives(PR&P)’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PR&P는 영국약리학회(British Pharmacological Society·BPS)와 글로벌
6월 AX추진단 발족, 첨단지능형병원 전환 가속도INFRAM 및 DIAM 세계 최초 7단계 도달병원 내 대화형 AI ‘SMC-GPT’ 직접 구축해 운영박승우 원장 “AX 대전환, 미래의료 만들어 갈 것”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스마트병원 2027 (World's Best Smart Hospi
AI가 의료 현장을 바꾸는 가운데 세계 병원계 리더들이 환자 중심의 기술 활용과 국제 협력을 강조했다. 각국 병원이 경험과 해법을 나누고 대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의료 현장의 변화로 이어가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 회장(명지병원 이사장)은 20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차 IHF 세계병원대회 개회사에
시흥 시화병원의 시민 참여형 서포터즈 '메디프렌즈' 1기 14명이 석 달 동안 병원 이용 안내와 건강정보를 담은 콘텐츠 457건을 직접 만들어 온라인에 올렸다. 1인당 평균 33건 꼴이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7일 송산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메디프렌즈 서포터즈 1기' 해단식을 열고 7월 7일 발대식 이후 3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
중증·특성화 진료 및 AI 협력 집중중점 센터·효율성 강화 ‘3+3 프로젝트’ 선포‘중환자 중심 병원’ 기능 확립 추진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이근홀에서 개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앞으로 동네 의원에서 진료 후 건강관리, 돌봄까지 연계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부터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4주간 참여기관 공고를 진행했다. 674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과 다학제 팀 운영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0개 의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화
사회공헌활동 ‘아워 히어로즈(Our Heroes)’ 일환HD현대1%나눔재단·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협력강성한 교수·이은옥 간호사 동행해 안전 살펴
서울아산병원은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2일 소아암 등 중증질환 환아와 가족 60명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로 초청해 특별한 나들이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아산병원, HD현대1%나눔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202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1위양성자치료·CAR-T 등 선도암환자 삶의질 연구소 개소호흡기 분야도 세계 12위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17일(현지 시간) 발표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2027(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7)’에서 암 분야 세계 5위,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상반기 디지털헬스 매출, 작년 연간 추월하이카디 신제품 출시·해외진출 성장 속도
동아ST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2년 새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국내 병원 도입 확대에 이어 신제품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면서 기존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한국머크 헬스케어와 대한생식의학회는 난임 환자에게 질환과 치료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의료진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환자 중심 학술 및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와 황경주 대한생식의학회 회장 및 장혜진 대외협력위원
국내 암 연구 논문이 20년 사이 3.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협력 연구와 산·학 공동 연구가 활발해졌으며, 피인용지수(FWCI)도 대폭 높아져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10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암학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암연구성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하고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한독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 건강 전주기를 아우르는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존 불면증 치료제에 디지털 치료와 수면 기록·평가를 더 해 수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독은 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수면 건강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열었다.
한독은 수면제를 중심으로 한
약 300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의 두 상급종합병원이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8일 의료인력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 신희준 영성부원장, 정낙균 어린이병원장, 김수환 진료협력센터장이 참석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와 진료 동선을 뒷받침하는 각종 가구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료용 침대와 진료용 의자, 처치·검사용 테이블, 수납장, 의료기구 운반 카트(이동식 수납대) 등 ‘의료용 가구’ 전반을 포괄하는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입원·수술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31년 약 182억 달러(약 26조 원
보건복지부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 1부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의료·돌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산하기관별로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역할을 점검하는 성격을 갖는다. 1부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의 우수한 요양병원과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장관은 19일 경북 예천군에 있는 경도요양병원, 경북 안동시에 있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안동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복지부는 지역 내 의료문제를 대부분 해결하고 응급 등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전국에 175곳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