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디지털헬스 매출, 작년 연간 추월하이카디 신제품 출시·해외진출 성장 속도
동아ST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2년 새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국내 병원 도입 확대에 이어 신제품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면서 기존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한국머크 헬스케어와 대한생식의학회는 난임 환자에게 질환과 치료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의료진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환자 중심 학술 및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와 황경주 대한생식의학회 회장 및 장혜진 대외협력위원
국내 암 연구 논문이 20년 사이 3.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협력 연구와 산·학 공동 연구가 활발해졌으며, 피인용지수(FWCI)도 대폭 높아져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10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암학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암연구성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하고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한독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 건강 전주기를 아우르는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존 불면증 치료제에 디지털 치료와 수면 기록·평가를 더 해 수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독은 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수면 건강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열었다.
한독은 수면제를 중심으로 한
약 300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의 두 상급종합병원이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8일 의료인력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 신희준 영성부원장, 정낙균 어린이병원장, 김수환 진료협력센터장이 참석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에이슬립과 수면리듬 디지털 치료기기 판매 계약스틸녹스·슬립큐에 크로노트랙까지 수면 사업 확장130만 수면장애 시장, 기존 제품과 디지털로 공략
한독이 수면제를 중심으로 한 기존 불면증 사업을 디지털 헬스케어로 확장한다. 불면증 전문의약품에 디지털 치료기기를 더한 데 이어 최근 수면 상태를 기록·평가하는 디지털 의료기기까지 확보했다.
30일 업계에 따
한독은 수면 AI 기업 에이슬립과 수면 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의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기존 불면증 치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록·평가 영역까지 확대하며 수면 기록부터 치료, 모니터링까지 연결하는 환자 중심 수면 생태계를 구축했다.
크로노트랙은 일상생활에서 수면 기록과 모니터링이
이강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이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이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모든 환자는 최
한독은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 바로잰Fit의 관리 플랫폼인 바로잰CARE에 의료진 전용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의료진이 여러 환자의 혈당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상세 데이터와 환자별 보고서를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진료 효율성과 환자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기능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나뭇잎 5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 평가는 뉴스위크가 전 세계 60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성과 데이터 △전문가 추천 등을
9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의 공식 부역명이 ‘이대목동병원(Ewha Womans Univ. Mokdong Hospital)’으로 함께 표기된다.
6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내원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환자 중심 교통 및 동선 인프라 혁신’의 일환으로 이번 역명병기 사업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9월 1
시화병원이 일본 간호학생들에게 한국의 간호교육과 환자중심 의료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장을 열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4일 일본 후쿠오카의사회 간호전문학교 간호학생과 관계자 52명을 초청해 화성의과학대학교와 연계한 의료·간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의 간호교육과 의료시스템을 체험하고 양국 의료·간호 분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동이 문을 열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주민의 간병 부담 완화에 나섰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8월2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시작했으며, 3일 개소식을 열었다.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메디필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환자가 직접 매기는 의료서비스 평가에서 경기 남서부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90점을 넘겼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종합점수 90.86점을 기록해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5차 평가는 1등급 기준이 기존 85점 이상에서 90점 이상으로 상향됐다.
덴티움은 지난달 26일 중국 광저우 남방의과대학교 남방병원과 공동으로 ‘제1회 한·중 구강의학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 기관이 18년간 이어온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임상 교육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치과의사, 대학교수, 공립병원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
가족이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면 대부분 보호자는 당황한 나머지 대형 대학병원부터 떠올린다.
평소 다니던 병원이나 지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가야 안심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응급의학 전문의들은 이런 선택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의 규모가 아니라 증상에
자생한방병원이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자생 AI컨택센터(AICC)’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자생 AI컨택센터는 음성인식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접목해 365일 24시간 대기 없이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구축은 음성 안내 이후 대부분의 상담이 상담사와의 1대1 연결에 의존하던 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화
통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다. 만성 통증은 환자의 일상과 직장생활, 학업, 가족관계는 물론 삶의 질 전반을 무너뜨리는 질환이다. 특히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신경병증성 통증, 암성 통증과 같은 난치성 통증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치료 경험이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하지만 통증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정작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가
와이브레인이 한국파마와 정신과용 뇌파진단시스템 ‘마인드스캔’과 전자약 ‘마인드스팀’에 대한 국내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파마는 국내 정신과·신경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두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전담한다. 한국파마는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30여 개 품목을 보유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와 진료 동선을 뒷받침하는 각종 가구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료용 침대와 진료용 의자, 처치·검사용 테이블, 수납장, 의료기구 운반 카트(이동식 수납대) 등 ‘의료용 가구’ 전반을 포괄하는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입원·수술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31년 약 182억 달러(약 26조 원
보건복지부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 1부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의료·돌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산하기관별로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역할을 점검하는 성격을 갖는다. 1부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의 우수한 요양병원과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장관은 19일 경북 예천군에 있는 경도요양병원, 경북 안동시에 있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안동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복지부는 지역 내 의료문제를 대부분 해결하고 응급 등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전국에 175곳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