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새 아파트⋯'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분양

입력 2026-07-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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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은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현동은 교육·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진주 원도심 생활권이다. 이 지역에서는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어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15년 이상 경과한 가운데 이현동 첫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신축 단지이자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함께 선보이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서진주IC를 이용하면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접근이 쉽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 진주역은 20분대 거리에 위치한다.

교육환경으로는 촉석초와 대아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봉원·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도 반경 약 1km 안에 있다.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평거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반경 약 2km 내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이 위치하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진주공설운동장과 야구장,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도 가깝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전용면적 59㎡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6대로 확보했고 라인당 엘리베이터 1대를 설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펫케어존, 사우나, 공유오피스, 스크린골프, 피트니스클럽, 키즈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이현동 핵심 입지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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