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최초 EBS 입시 설명회…수도권 못지않은 대입 전략 기회 열린다

입력 2026-07-06 07: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호 양산을 국회의원 (연합뉴스)
▲김태호 양산을 국회의원 (연합뉴스)

입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양산에서 처음으로 EBS 학습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수도권에 집중된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5일 김태호 국회의원(양산을)에 따르면 오는 11일 양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EBS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가 개최된다.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입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양산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EBS 입시 설명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은 주요 입시설명회와 교육 정보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설명회에는 EBS 대표 입시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7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와 수능 대비 전략, 학생부 관리 방안, 대학별 전형 분석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이번 설명회가 수도권과의 교육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48,000
    • +0.94%
    • 이더리움
    • 2,69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65,800
    • +2.75%
    • 리플
    • 1,737
    • +0.35%
    • 솔라나
    • 123,700
    • +1.06%
    • 에이다
    • 286
    • -1.38%
    • 트론
    • 496
    • +1.02%
    • 스텔라루멘
    • 303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6%
    • 체인링크
    • 12,180
    • +1.5%
    • 샌드박스
    • 76.1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