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삼성과 맞춤형 AI 칩 협력 논의 중”

입력 2026-07-03 07: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앤스로픽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앤스로픽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앤스로픽이 맞춤형 AI칩의 잠재적 제조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앤스로픽의 계획은 초기 단계다. 회사는 아직 이 프로세서의 기능·성능 수준·서버 내 적용 방식 등을 결정하는 중이다. 현재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부의 2㎚(나노미터) 제조 공정과 첨단 패키징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스로픽은 자사의 칩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다만 아마존닷컴의 트레이니움칩, 구글의 텐서 처리 장치(TPU), 엔비디아의 그래픽 프로세서가 여전히 자사의 컴퓨팅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에 밝혔다.

AI 기업들은 자사 서비스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칩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협력해 첫 번째 맞춤형 AI 칩을 공개했다. 이 생성형 AI 기업은 모델 실행에 필수적인 하드웨어를 더욱 효율적으로 맞춤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0,000
    • +1.61%
    • 이더리움
    • 3,398,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59%
    • 리플
    • 2,037
    • -0.24%
    • 솔라나
    • 130,200
    • +1.4%
    • 에이다
    • 303
    • -0.66%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69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04%
    • 체인링크
    • 15,940
    • +1.98%
    • 샌드박스
    • 51.9
    • -1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