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는 전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헬시 에이징 푸드(Healthy Aging Food) 대학생 제품개발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속노화 시대를 멈출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 솔루션: MZ세대를 위한 헬시 에이징 푸드 개발'을 주제로 마련됐다.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36개 팀, 132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7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참가팀들은 제품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문제의식과 기획력,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전남대학교 '인생진생' 팀의 '삼두칩'이 차지했다. 홍삼과 서리태를 활용한 단백질 칩으로 제품 설계부터 마케팅, 유통 전략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고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부산대학교 '노에이지스(Noages)' 팀의 '에이지 밸런스 브루(Age Balance Brew)'가 수상했다. 홍삼과 커피를 접목해 카페인 함량을 낮춘 건강 콘셉트와 시제품 완성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KGC는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 헬시 에이징 푸드 시장을 선도할 제품 콘셉트를 발굴하고 산학 협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에서는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과 홍삼'을 주제로 특별세션도 열렸다. 세션에서는 최신 노화 연구 동향과 홍삼의 슬로 에이징(Slow Aging) 임상 연구 및 작용 기전 등이 소개되며 홍삼의 건강 증진 가능성을 학술적으로 조명했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헬시 에이징 분야 연구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