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 기흥사업장. (사진제공=삼성SDI)
삼성SDI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40년까지 약 9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해부터 2040년까지 충남 천안 사업장을 중심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검증을 위한 마더라인과 최첨단 연구개발(R&D) 시설에 약 9조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투자 전략을 추진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기술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 계획은 이날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됐다.
삼성SDI 측은 “해당 투자 계획이 현재 시장 상황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으로 향후 경영 환경과 시장 여건에 따라 투자 규모나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