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외식 고객사에 미쉐린 레스토랑 노하우 전수

입력 2026-07-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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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 대상 미식 체험 프로그램 '고메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 대상 미식 체험 프로그램 '고메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외식 고객사 관계자를 초청하는 '고메 인사이트 투어(Gourmet Insight Tour)'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고메 인사이트 투어는 연 2회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외식업계 주요 레스토랑을 방문해 대표 메뉴를 시식하고 오너 셰프와의 토크 세션을 통해 메뉴 기획과 브랜드 운영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주제로 마련됐다. 금별맥주, 노모어피자, 솔솥, 60계치킨 등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를 공급받는 외식 프랜차이즈 12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강남 일대에서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면서울', '야키토리묵'과 미국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산하 베이커리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헤이즈밀 베이커리'를 차례로 방문해 대표 메뉴를 시식하고 브랜드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식재료 선정 기준과 메뉴 개발 과정, 고객 경험 설계 등 외식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노하우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셰프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메뉴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차별화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금별맥주 관계자는 "스타 셰프들과 직접 소통하며 메뉴 개발과 식재료 운영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외식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브랜드 성장 전략 세미나, 맞춤형 상품 개발, 메뉴 컨설팅 등 외식 고객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사가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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