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KS-SQI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전 부문 1위

입력 2026-07-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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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수상을 기념해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수상을 기념해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가전제품,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를 석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서비스 전문성, 이용 편리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하여 1위 기업을 선정하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2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세부 부문별로는 컴퓨터 AS 25년 연속, 휴대전화 AS 23년 연속 1위로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가전제품 AS 부문에서도 통산 22회 1위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자제품 AS 업계 최초로 'IT제품(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등) 원격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후 스마트폰, 가전제품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엔지니어 방문 없이도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접목한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제품의 상태를 AI로 분석한 후 고객 문의에 대한 최적의 조치 방법을 안내해 준다.

서비스 운영에도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다. 전국 서비스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후 지역별, 제품별 특성과 수리 유형까지 고려해 최적의 엔지니어를 배정한다.

휴대전화 AS에서는 '서비스센터 예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고객의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중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여 대기 없이 신속하게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도서, 산간 지역 등 서비스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휴대전화 점검 장비가 탑재된 차량을 파견해 주고 있다.

특히, 낙도 지역까지 엔지니어가 직접 배를 타고 찾아가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고객이 장소의 제약 없이 삼성전자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산불, 수해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특별서비스팀을 신속히 파견하여 제품 점검, 수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가전,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 선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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