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0년 인도한 17만 입방미터급 LNG-FSRU (자료제공=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4928억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1일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4928억원 규모의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5월 31일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 규모는 HD현대중공업의 최근 매출액인 17조5806억원의 2.8% 정도에 해당한다.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HD현대중공업은 19건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금액으론 13조7472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8.5% 증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