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참정권 회복 특검은 '국민특검'…국힘 추천해야"

입력 2026-06-30 15: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치권 이해득실 끼어들 자리 없어…오늘 당장 특검 논의 시작하자"
"국민의힘 추천 없으면 '사기특검'…국민 기만하면 정권 무너질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및 좌담회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및 좌담회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6·3 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 도입에 대해 "참정권 회복 특검은 국민이 맨 먼저 요구하고 국민이 싸워 얻어낸 '국민특검'"이라며 국민의힘이 특검 추천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치권의 이해득실은 감히 끼어들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껍질만 특검인 '사기특검'"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라도 빨리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의 뜻이다. 오늘 당장이라도 논의를 시작하자"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번에도 대충 뭉개고 넘어갈 심산인가. 그렇게 해보라"며 "국민특검을 놓고 국민을 기만하려 한다면 국민의 분노가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34,000
    • -0.54%
    • 이더리움
    • 2,41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2.31%
    • 리플
    • 1,591
    • +0.13%
    • 솔라나
    • 112,500
    • +2.09%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76
    • +5.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0.95%
    • 체인링크
    • 11,090
    • +0.09%
    • 샌드박스
    • 71.82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